
고성군은 익명의 기부자가 1월 5일 고성군청 교육청소년과에 연락하여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올해 1월부터 지원되는 청소년 수당(꿈키움 바우처)을 자신의 두 자녀가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는 마음에 기부하게 되었다”며 “이 기부금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서 장난감 도서관 운영에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훈훈한 마음을 담아 후원해주신 기부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아동들을 위해 장난감을 구입하는 등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올해 1월부터 전국 최초로 고성군에 주소를 둔 13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에게 매월 5~7만 원씩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