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1일 오전 11시 남구 유엔기념공원 상징구역에서 박삼득 국가보훈처장과 오거돈 부산시장, 권율정 부산지방보훈청장, 참전국대사, 시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턴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부산을 향해, 하나 되는 순간(Moment to be One, Turn Toward Busan)’으로 11일 11시에 1분간 부산을 향해 추모한다는 숫자 1의 의미와 국경을 초월해 같은 마음으로 하나가 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지난 2007년 6.25 참전용사인 캐나다인 ‘빈센트 커트니’씨가 제안해 매년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