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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축방역용 자동목걸이 설치 지원사업 추진


남해군은 소 사육농가의 안전성 확보와 백신접종 등 개체관리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가축방역용 자동목걸이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소 보정용 자동목걸이는 간단한 개폐장치 조작으로 소를 고정할 수 있는 장치로 예방백신 접종이나 인공수정, 채혈, 질병 예찰 때 축산 농가의 부상을 막고 1두씩 보정하는 노동력을 줄여준다.

군에 따르면 올해 420만원을 투입해 자동목걸이 70대를 보급할 예정으로 사업비의 50%는 보조금이 지원된다.

축산업등록을 필한 소(한·육우, 젖소) 사육농가는 1월 15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소규모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무허가 축사 보유, 사육밀도 초과농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도 가축방역팀장은 “구제역·브루셀라병 등 가축전염병 청정화를 위해서 농가별 개체관리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관내 축산농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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