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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비콤, 청주시에 취약계층 지원 후원금 기탁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가구 지원에 써달라 500만원 쾌척

(주)유비콤(대표 안광길)은 5일 청주시 장애인복지과에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안광길 대표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장애인 가구가 많다는 소식을 접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우울한 겨울을 보내고 있을 장애인 가구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탁식은 생략하고 성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애인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에 지정 기탁해 복지사각지대의 장애인이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안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새해 소감을 말했다.

(주)유비콤은 충북대학교 산학합력단으로부터 핵심기술을 이전해 설립한 신기술 전문회사로 2010년 설립됐고 안광길 대표가 지난해 1월에 이 기업을 인수해 사업을 시작한지 1주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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