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21일 부산진구 아동청소년 행복도시 조성을 위한 추진사업선정 및 아동청소년 정책 수립을 위해 ‘온라인 시민참여 토론회’를 개최했다.
부산진구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여성가족개발원에서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으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아동청소년 및 아동관계자 등 시민들이 참여했다.
토론회 1부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상상하기, 2부에서는 아동친화도시 6개 영역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 별로 나눈 토론의제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토론 참여로 △아동청소년 운동시설 확대 △고등학생을 위한 특화된 비대면(봉사) 컨텐츠 제공 △청소년을 위한 유해환경이 없는 거리 만들기 △아동청소년‘방방’시설 서비스 △노후한 학교환경개선 △아동청소년 친화적 환경개선 등의 다양한 정책아이디어가 제시되었다.
구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향후 진행할 아동요구확인조사 설문 결과를 종합해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 전략사업 선정 및 부산진구 아동청소년 정책 중장기 발전계획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부산진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동청소년 및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며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