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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2021년도 예산 6,353억 원 확정


부산 부산진구의 2021년도 예산은 6,353억 원으로 확정됐다. 일반회계 6,201억, 특별회계 152억원으로 2020년도 본예산 6,021억 원과 비교하면 5.52%인 332억 원이 증액되었다. 재정자립도는 20.39%로 2020년 본예산 대비 0.01% 소폭 상승됐다.

부산진구의회(의장 장강식)는 2021년 본예산안에 대하여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하고,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통하여 12월 21일 최종 의결했다.

2021년도 분야별 세출예산 규모는 사회복지 4,237억, 공공질서?안전?교통?지역개발 375억, 보건?환경 328억, 문화?관광?교육 201억, 일반공공행정 162억, 농림?산업?중소기업 37억 원 등이다.

세계적 코로나19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시민의 보건안전 환경, 기초생활보장,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 편성한 것이 특징이며, 투자사업에는 생활SOC복합화사업에 당감복합공공도서관, 동사 등 공공건축 건립비 192억 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도로개설 등 공공시설 설치에 227억 원으로 총 419억 원을 편성했다.

부산진구는 민선7기 4년차가 되는 2021년에는 코로나19대응 등 격변하는 시대적 상황을 이해하고 위기극복과 도약을 위해 △사람 자본의 경쟁력을 높이는 교육도시 △일자리가 풍성한 나눔 공동체 복지도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쇼핑 관광도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 문화도시 △IoT, ICT 구현으로 시민행복 미래도시 △공감?소통이 꽃피는 시민주인 참여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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