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에서는 2021년“강한 1차산업,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육성”을 목표로 농?수?축산?경제 4개 분야 421개 사업에 2,33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재원별로 보면 국비 1,013억원, 지방비 962억원, 융?자담 363억원이고,
계속사업은 353건·1,856억원, 신규사업은 68건·483억원이다.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수?축 및 경제 분야 예산규모는 지난해 대비 22.1%(367억원) 증가한 2,028억원을 편성하였고,
이는 제주시 전체예산의 11.6%를 차지하고 있다.
분야별 사업방향은
농업 분야는 혁신적 ? 창조적 농업 육성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코로나19에 대응한 비대면 농산물 마케팅 기반 조성,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육성지원, 종자산업 기반구축, 밭작물 중형농기계 지원 등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농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수산 분야는 생동감 넘치는 어촌, 함께 잘사는 어촌 조성을 목표로 해양수산 분야 경쟁력을 확보하여 소득증대와 연계하여 어촌의 혁신 성장에 힘쓰기로 했다.
축산 분야는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목표로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제주 ? 안전축산물 생산기반 구축, 친환경 축산 환경 조성 등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고,
경제 분야는 일자리 창출 및 에너지 자립으로 안정적 경제 기반 강화를 목표로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에너지자립마을 육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올해 투입될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농정 분야에는 농산물 온라인 물류비 등 비대면 마케팅 지원,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육성지원, 종자산업 기반구축, 밭작물 중형농기계 지원 등 12개 사업·38억원을 투입하고,
해양수산 분야에는 어촌뉴딜300사업, 삼양어촌정주어항 보강, 어촌테마마을 조성사업, 추자도 행정선 건조 등 26개 사업·252억원을 투입하고,
축산 분야에는 가축분뇨공동자원화(에너지화)시설사업, 깨끗한 축산농장 인센티브 지원, 경주마 경매용 X-ray 검사비 지원 등 15개 사업·145억원을 투입하고,
경제 분야에는 상점가 시설 현대화 사업,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특별지원사업 등 15개 사업·48억원을 투입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각 분야별 주요사업 세부투입 계획은
농업 분야 82개사업(계속 70, 신규 12)에 908억원이 투입된다.
수산 분야에는 140개 사업(계속 114, 신규 26)에 561억원이 투입된다.
축산 분야에는 123개 사업(계속 108, 신규 15)에 63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역경제 분야에는 일자리 창출 등 76개 사업(계속 61, 신규 15)에 234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앞으로 제주시에서는
분야별 사업공모 및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 등 철저한 사전준비로 상반기내 신속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으며,
농?수?축산업 종사자와 소상공인 등 경제인 등과의 상호 지속적인 대화를 통한 소통행정 구현으로 ‘소통으로 여는 행복 제주시’ 만들기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