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남해군 실무직 공무원은‘주무관’으로 불러주세요!


남해군 실무직 공무원의 대외명칭이 ‘주무관’으로 통일된다.

남해군은 군민들이 해당 공무원의 담당 직무를 쉽게 이해하고, 통일성 없는 실무직 공무원의 호칭을 개선하고자 ‘남해군 실무공무원 대외직명제 운영 규정’을 제정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6급(상당)이하 실무직 공무원들은 주사, 서기 등으로 불리며 마땅한 대외직명이 없어 민원인의 혼란을 초래하고, 하위직 공무원에게는 사기 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이에 군은 1월 5일부터 직위명이 없는 일반직 6급(상당)이하 실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각종 문서, 홈페이지, 명함. 이메일, 명패, 민원창구의 부서 및 직원 안내 등에 포괄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군은 대외직명 사용으로 업무분야, 특성에 맞는 명칭을 부여해 행정의 전문화를 유도하고, 하위직 공무원의 사기 앙양과 자긍심 고취로 질적 행정서비스를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외직명제를 통해 직렬과 계급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무는 등 공직 내부의 소통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대외직명을 행정기관 내·외부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소속 공무원에게 적극적으로 유도, 권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