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김제사랑장학재단, 부총리(교육부장관) 유공표창 수상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균등한 장학 혜택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년 12월 31일 밝혔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은 2007년 8월 설립된 이래 현재까지 약 27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내고장학교보내기 격려금 및 김제사랑장학금 지원, 지평선학당 및 김제지평선장학숙 운영 등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장학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함으로써 인재 양성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별히 현재까지 지역 우수 고등?대학생들 2,00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이 중 관내 고교를 졸업한 우수 대학생들에게는 4년 동안 연 300~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우수 인재들에게 많은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성적 장학금뿐만 아니라 이?통장 자녀 장학금, 예?체?기능 특기자 및 저소득층 학생에 대해 특별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폭넓은 계층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내년부터는 저소득층 학력 증진을 위한 학원비 지원 사업인 지평선나눔스터디 사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도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준배 이사장은 “재단 설립 15주년을 맞이하며 이러한 표창을 받게 되어 더욱 영광스럽고, 사회 각계 각층에서 중지를 모아 기금 조성에 보탬이 되어주신 것이 장학사업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며 “날로 변화하는 시대 상황에 맞추어 김제 지역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 발전이라는 본령에 충실한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