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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망상동 효자·효부상 비대면 시상

망상동 김창경, 박경숙씨 각각 효자·효부상 시상

동해시 망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해 12월 30일 지정기탁 성금 100만원에 대해 망상동 관내 효자·효부 대상자 2인을 선정해 상장 및 포상(1인 50만원)을 비대면으로 시상했다.

효자상 수상자 김창경씨는 기초수급자였으나 자립의지가 강해 스스로 기초 수급 자격 중지를 요청하며, 경제적인 독립을 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20여년 동안 85세 노모의 식사를 직접 챙기는 등 극진한 봉양을 하고 있으며, 효부상 수상자 박경숙씨는 거동이 불편한 79세 어머니와 함께 지적장애인 오빠와 어린 자녀들을 부양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어 망상동 지역사회단체의 추천과 심사위원회의 심사로 각각 최종 선정됐다.

김상원 위원장은 “이번 효자·효부상 시상을 통해 지역의 효 문화 확산의 씨앗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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