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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태풍 마이삭·하이선 피해 어항시설 복구 완료

어항 방파제 안전난간 시설 복구

속초시는 지난 9월, 제9호 태풍 마이삭 및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관내 어항 방파제 안전난간 시설을 복구 완료하였음을 밝혔다.

금번 태풍으로 관내 장사항, 설악항, 대포항의 방파제 안전난간 총 325경간이 파손되었으며, 복구비로 국·도비 49백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70백만원이 소요되어 당시 태풍피해가 얼마나 심각하였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시는 피해복구가 진행되는 동안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방파제 일부 구간을 통제하였고, 안내문을 설치하여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사고 없이 피해 복구가 완료됨에 따라 출입 통제를 해제하였다.

속초시 관계자는 복구공사 기간 동안 방파제 출입 통제에 협조해 주신 시민 및 이용객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방파제 이용 시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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