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투어 10년 차 안송이 선수가 첫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안송이는 충남 천안의 우정 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최종 합계 9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 이가영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 우승 상금 1억 2천만 원을 받았다.
2010 시즌부터 KLPGA투어에서 뛴 안송이는 그동안 236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만 3번 했고 우승은 없었는데, 237번째 대회에서 마침내 첫 우승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