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도봉구청 및 직영?위탁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실시했다.
그동안 구는 지속가능발전 이행체계를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1월 UN대학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로 국제 인증을 받았다. 구는 2015년부터 매년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 실시했다.
강의는 지속가능발전분야 전문가인 김병완 교수(광주대학교 행정학과)와 오수길 교수(고려사이버대 창의공학부)가 강사로 나섰다. 지속가능발전 기초이론, 실무 교육 등에 대한 내용으로 총 10차시 강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작된 교육동영상은 지속가능발전 분야로는 최초로 서울시 인재개발원 이러닝에 탑재되어 서울시 및 자치구 전직원에게도 학습기회를 제공 했다.
교육 대상을 구분하여 신규?전입 직원은 기초이론교육을, 이행계획 세부사업 담당자는 실무교육을, 전체 부서 팀장은 최근 동향 및 행정에 적용 방안을 필수적으로 수강했다. 서울시 인재개발원에 탑재된 교육 동영상은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언제든지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교육 동영상은 구정의 핵심가치인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외부기관 직원과 공유하고자 올해 초 지속가능발전목표 상징화 사인물 설치가 완료된 구내 직영?위탁기관 46개소에 배포되어, 전직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우리구는 지속가능발전 추진동력 확보와 직원들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직원교육, 간부교육, 찾아가는 실무진 컨설팅 등 그동안 다양한 직원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 실시한 온라인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교육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도봉구 공무원뿐만 아니라 외부 기관 직원에게까지 확대하여 실시한 의미있는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확산하고 실천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