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일드후드(조소령)은 12월 30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고성군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상공인 시책아이디어 공모 은상에 선정되어 받은 고성사랑상품권 50만 원 중 40만 원을 어려운 아동 가구를 위해 전달했다.
차일드후드는 조소령 씨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이며, 일상 속에서 나눔을 통해 기쁨을 나누고자 만든 작은 모임이다.
조소령 씨는 “공모전에 선정되어 받은 상금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아동가구에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부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소령 씨는 상금 40만 원 중 일부를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는 농원정희 이름으로도 기탁했다.
농원정희는 거류면에 은월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29일 거류면사무소에 7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고성군은 이날 전달받은 고성사랑상품권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아동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