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0년 옥외광고업무 유공 기관에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2020년 옥외광고 업무 유공 기관은 행정안전부가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옥외광고업무 관련 정책,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였다.
창원시는 경상남도 최초로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를 조례에 명문화해 시행 근거를 마련하였고, 건축 행정과 연계한 옥외광고물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불법광고물 수거 보상제·불법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했다. 민·관재해방재단, 불법옥외광고물 명예지도요원 운영으로 민간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성과가 높이 평가되어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 제고를 위해 희망 나눔 간판정비사업 추진하여 광고업체 일거리 창출 및 영세사업자 지원에 앞장섰으며, 창원NC파크 마산야구장 인근에 야구특화거리 간판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야구장 가는길 브랜드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창원시는 경상남도 시·군 건축 행정 종합 평가 우수기관 및 창원시 규제개혁 우수 부서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김동환 건축경관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정착과 광고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여 품격있고 매력적인 도시공간 창출과 지속적으로 불법광고물을 정비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