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영산면 서리에 소재한 영산축산(대표 김대녕)에서는 지난 12월 30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영산면사무소에 물품을 기탁했다.
영산축산 대표 김대녕 씨는 2018년에는 고기 교환권 200장(180만원 상당), 작년에는 라면 50박스(150만원 상당)를 창녕군청에 기탁했으며, 올해는 영산면사무소에 100박스(23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대녕 대표는 “2020년 다행히도 코로나19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잘 넘길 수 있었다며 힘든 시기에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이라고 말했다.
영산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외계층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렇게 많은 물품을 기탁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보탬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