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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양지노인복지관, '혈액 수급 안정화' 헌혈 동참


전주시 효자동 소재 양지노인복지관은 31일 종무식을 맞아 혈액수급 부족을 해소하고 지역 내 헌혈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희망나눔,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복지관 직원 30여 명은 대한적십자 전북혈액원이 지원한 헌혈버스에 방문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헌혈 참여 직원들은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이에 앞서 양지노인복지관은 지난 3월에도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헌혈행사를 가졌다.

조휴정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의 여파로 어려운 시기인 요즘, 헌혈행사에 적극 참여해준 직원분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지역 주민들도 힘을 모아 헌혈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헌혈 행사를 지속 진행해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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