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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모범중소기업인 유공자 표창 수여

㈜에이티엠 류항기·디비밸리㈜ 김차종 대표...4차 산업혁명 및 지역사회 발전 공로 인정

울산 중구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2020년 모범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 ㈜에이티엠 류항기 대표와 디비밸리㈜ 김차종 대표에게 구청장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모범중소기업인 유공자 표창은 코로나19와 지역 산업 경기침체 장기화 등 다양한 악재 속에서도 중구의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중구는 4차 산업혁명 분야에 종사 중인 지역 내 중소기업의 성과로 인해 울산에서는 유일하게 2020 지역산업 진흥 유공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이날 수여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류항기 ㈜에이티엠 대표, 김차종 디비밸리(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류항기 대표는 1996년 ㈜에이티엠을 설립한 이후 국내 우수기업 협력업체로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해외시장 개척 및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과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2년 디비밸리㈜를 설립한 김차종 대표는 4차 산업분야 기술 선도기업을 운영하면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대외 봉사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중구청장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올 한 해 유례없이 어려운 기업 운영 환경 속에서도 역량을 발휘해 중구 중소기업 활성화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기업 대표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중구는 지역 중소기업들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해 중구가 4차 산업 선도도시로 나아가는데 구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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