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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구, 신규 환경미화원 5명 임용장 수여

정년퇴직 인원 대체 위해...127명 응시로 25대 1 이상 높은 경쟁률 기록

울산 중구는 30일 오후 3시 청사 2층 중회의실에서 신규 환경미화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중구는 지역 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미화원 5명이 정년퇴직함에 따라 충원 계획에 의거해 최근 5명을 신규로 임용했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은 박태완 중구청장과 신규 임용 환경미화원 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 구청장 격려말, 신규 임용자 소감,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중구 환경미화원 채용에는 전체 127명이 응시하면서 25대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구는 지난 10월 26일 환경미화원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응시원서를 접수받고, 체력심사 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 5명을 선발했다.

신규로 채용된 환경미화원은 앞으로 도로청소와 노면청소 등 중구 전역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현장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환경미화원은 쾌적하고 건강한 중구 도시환경을 만드는 최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자리인 만큼, 신규 채용된 5명 모두가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업무에 임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면서 “중구는 주민들의 자율적인 청소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노력하는 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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