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광석 민간위원장은 30일 오전 11시 30분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 개인 기부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광석 민간위원장은 직접 정성들여 키운 친환경 사과 10kg, 6박스, 시가 30만원 상당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후원물품을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12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다.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광석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 등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비타민 가득한 아삭한 사과를 먹고 힘내서 다시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 민간위원장은 앞서 지난 6월 사비로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도운 바 있다.
또 학성동 지역사회복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학성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각종 후원물품 전달 이외에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가정방문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향 학성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광석 민간위원장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사과는 우리 지역에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