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검암동 소재 축산판매업체인 두총각네축산은 지난 30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양곡 10kg 20포와 라면 20박스를 검암경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두총각네축산은 지난 7월 양곡 10kg 30포를 후원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장욱철 대표는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저소득층을 보면 마음이 아팠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물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김준회 검암경서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온기를 전해 준 두총각네축산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기부받은 쌀과 라면은 검암경서동 저소득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