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는 2020년도 공직자 청렴마일리지 운영 결과 음성소방서를 최우수부서로 선정하고, 그 외 우수 3개 부서, 장려 5개 부서와 함께 포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최우수(1) : 음성소방서 우 수(3) : 충주소방서, 보은소방서, 단양소방서 장려(5) : 기후대기과, 농산사업소, 산림녹지과, 증평소방서, 영동소방서
청렴마일리지는 충청북도 자율적 내부통제 시행규칙에 근거하여 직원들의 청렴인식 향상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부서별 자율적으로 청렴시책 등을 추진하는 제도이다.
평가항목은 전 직원 10시간 이상 청렴교육 이수, 1부서1청렴시책 추진, 청렴일일학습 이수 및 평가점수의 배점항목과 가점 2개 항목 및 감점 1개 항목이다.
올해 청렴마일리지 운영 결과 평균점수가 전년대비 약 3% 상승했고 청렴 교육 시간과 청렴일일학습시스템 평가점수도 고르게 상승했다. 또한, 청렴 기고문 등 언론보도 횟수가 2배 이상 늘었다.
이러한 각 부서의 청렴마일리지 참여 실적들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충북도가 3년 연속 우수등급인 2등급을 달성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우수부서로 선정된 9개 부서 중 6개를 소방관서가 차지했는데, 이는 2020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결과 소방분야가 전년도 5.54점에서 9.51점으로 수직 상승한 이유로도 볼 수 있다.
충북도 임양기 감사관은 “청렴마일리지제 운영을 통해 충북도 전 직원의 자발적인 청렴교육 이수와 1부서1청렴시책 추진 등으로 기관의 청렴도가 향상되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내년에는 더욱 분발하여 청렴1등도 충북 달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