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한 2020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중간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평가에서 서구는 전국 특별시 및 광역시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금호종합사회복지관이 A 등급의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 및 포상금을, 쌍촌종합사회복지관은 포상금을 수령하게 됐다.
올해 첫 시행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6개로 나뉘어 있던 노인돌봄사업을 통합하고 욕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서구는 18개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누고 4개 수행기관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개 수행기관은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식품패키지 및 밑반찬 제공, 치매예방운동, 우울예방사업 등 1:1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과 연계한 서비스 제공 및 특화서비스를 통해 고립감과 고독감을 해소하여 어르신들의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을 높였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이 시행되며, 동주민센터에서 연중 신청 가능하다.
서구청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가정 내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