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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2020년 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금정구 ‘협업으로 상생하는 아이스팩 재사용’…친환경 혁신행정 실현!

부산 금정구는 부산광역시 주관 2020년 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소통·협력을 통한 행정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협업을 통한 성과 창출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 부서 및 16개 구·군에서 제출한 우수사례 중 9건의 사례가 1차 심사를 통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2차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5건의 사례가 선정됐으며, 금정구는 ‘협업으로 상생하는 아이스팩 재사용’사례를 응모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부산시 최초로 장전1동의 주민조직이 주체가 되어 아이스팩 재활용사업을 추진, 관내 소상공인 및 일반 주민 등의 아이스팩 재사용 수요처를 발굴·공급했다. 그 결과, 2020년 2월부터 10월까지 총 20,624개의 아이스팩을 수집, 그 중 16,449개를 수요처에 전달하여 아이스팩 구입비용 약 3,299,800원(1개당 200원으로 환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었다.

‘협업으로 상생하는 아이스팩 재사용’사례는 친환경 혁신행정이라는 평가와 함께 환경문제 해소와 더불어 일자리 창출, 관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에 기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부산 북구와 연제구 등 타 지자체의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 확산에도 기여했다.

금정구는 앞으로도 주민 여론을 반영, 주민조직·관련단체 등과 협업하여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한 사례 홍보와 전파를 통해 자원순환 가치를 확산시키고 환경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소비증가로 아이스팩 사용이 늘어나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민·관 협업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 좋은 결과를 이루어 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구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통·협업의 적극행정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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