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이지 않으면 코로나19 막을 수 있습니다”
춘천시정부가 연말연시를 맞아 다시 한 번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모임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정부는 최근 코로나19 발생 사례 분석 결과 가족 간감염과 집단 모임을 통한 감염이 대다수라고 밝혔다.
시정부에 따르면 12월 25일부터 29일까지 춘천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5명이다.
25명 중 48%인 12명이 가족 간 만남 및 확진자의 동거가족이었으며 전체의 36%인 9명이 종교시설 내 집단 모임을 통한 확진이었다.
이처럼 최근 확진자 발생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시정부는 시민들에게 동거가족 외 가족 간의 모임과 만남 자제를 요청했다.
또 종교시설 내 대면 모임을 금지를 권고하고, 수도권 방문자 및 출퇴근자의 만남 자제 및 검사를 지속적으로 권유한다.
이와 함께 발열과 인후통, 기침 등 유증사자는 반드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고, 개인별·시설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시정부 관계자는 “나 하나쯤이야는 생각보다 이제는 나 하나만이라도라는 생각으로 시민 모두가 개인별 방역수칙과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지켜줘야 하는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