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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통합관제센터 덕분에 인명사고 490건 예방

CCTV 1,700대 통해 365일 24시간 시민 위험 상황 모니터링

춘천시 통합관제센터가 시민 생명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28일까지 통합관제센터 모니티링 결과 자살 기도 18건, 자살 의심 23건, 교통사고 68건 등 인명사고 예방은 총 490건이다.

특히 범죄 및 사고 확산 예방, 범인 검거, 치매 어르신 및 청소년 등 가출자 실종 예방, 의식불명 등 위기에 처한 위급환자 구조, 사건·사고 현장 증거 제공 등 신속, 정확한 사건처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춘천시 통합관제센터에서는 자살시도나 자실의심자가 보일 경우 곧바로 119와 112에 신고를 하고 있다. 또 도로와 이면도로, 골목길에서 쓰러져 있거나 벽에 기대어 있는 경우, 자려고 누운 경우에도 119와 112로 곧바로 신고해 초동 대응을 하고 있다.

시정부 관계자는“앞으로도 경찰 및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으로 각종 범죄와 사건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CCTV 관제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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