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은 군정혁신 분위기 확산과 동기부여 및 직원 격려를 위해 2020년 한 해 동안 주도적, 자발적으로 혁신과제를 발굴 및 추진하고 군정혁신을 위해 노력한 우수부서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평가대상은 전 부서, 사업소 및 읍면으로 실적기간은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1월 까지 총 6개 분야, 8개 항목에 대하여 정량평가를 실시했다.
군은 ▲혁신 실행계획 수립 기여도 ▲군 자체 경진대회 우수사례 제출 기여도 ▲열린혁신방 과제제출 및 채택 건수 ▲협업사업 추진 실적 ▲군정혁신 학습동아리 및 함안새바람 동아리 참여실적 등 군정혁신에 대한 참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부서를 선정했다.
평가결과 “최우수”에는 보건행정과가, “우수”에는 건강증진과와 혁신성장담당관이, “장려”에는 행복나눔과, 기획예산실, 원예유통과, 문화시설사업소가 각각 선정됐으며 선정된 우수부서에는 포상금이 수여된다.
그간 열린혁신방을 통해 발굴된 주요 혁신과제로는 ‘함안 먹거리 상품화와 관광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소상공인을 위한 함안군 배달앱 개발’등이 있으며, 군은 함안새바람동아리 회의를 통해 코로나 19 민생경제 대책과 함안군 특화음식 발굴 등을 주제로 다양한 혁신과제 제시와 열띤 토론을 펼쳐왔다.
조근제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함안군이 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데에는 군정혁신에 대한 직원들의 참여와 관심도가 높았기 때문이다”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많이 발굴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당초 12월중 함안군 특화음식 발굴 토의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연기한 상태다. 추후 코로나19가 다소 주춤해지면 새바람동아리 회의를 통해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심층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