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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아동·청소년 온라인 정책 제안 공모전’시상식 개최

아동친화도시 권리 주체의 목소리를 들어요

창원시는 30일 2020년 창원이 아동친화도시 만들기 ‘아동·청소년 온라인 정책제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청소년이 말하는 창원시 아동친화도시’를 주제로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창원시에 주소를 둔 만9세 ~ 만24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모 결과 총 47건의 작품이 접수되어 청소년 정책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6편의 수상작(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김경훈 학생의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내 아동위원 위촉을 통한 아동정책 재편 과정 내실화’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학생의 높은 관심도와 깊이 있는 사고를 반영하여 작성 내용이 충실하다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그밖에 우수상으로 △ 지역 아동 청소년이 만든 아동 청소년 친화도시 지표 (조서현·윤혜민 학생) △ 창원시 시내버스 모니터단 모집 연령 하향 조정(김주희 학생) 장려상으로 △ 아동 청소년은 기후 위기의 최대 피해자(박민 학생) △ ‘아동 문화지킴이’는 우리 동네 역사와 변화를 알게 하는 우리의 권리(이수 학생) △ 아동 청소년이 말하는 창원특례시 위원회 (장수진 학생)가 선정됐다.

출품작 중 우수작으로 선정되지 못한 공모작에도 창원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반영돼야 할 아동·청소년의 소중한 목소리가 많아 자료집에 모두 실어 향후 창원시 아동친화도시 아동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아동의 의견을 고려한 정책을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번 공모전이 창원시의 아동 청소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통로가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아동·청소년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아동친화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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