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은 보다 나은 민원행정 서비스를 위해 실시한 2020년도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매우 만족’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본청 및 읍면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민원신청 접근 용이성, 직원 대응성, 전문성, 시설 편리성 등 9개 항목에 대하여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만족도는 전년도 대비 0.02점 상승했으며, 직원 대응성 91.52점, 민원 처리 체계성 90.98점, 접근 용이성 90.93점, 처리 과정 신속성 90.67점으로 모든 항목에서 서비스 제공 수준이 매우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으나, 시설 이용 편리성이 84.13점으로 주차시설 등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군은 직원들의 친절 수준과 민원응대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군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전화친절도 조사를 실시했다.
전화친절도 조사는 개인별 직무에 맞는 가상 시나리오를 활용하여 조사원이 민원인을 가장(mystery shopping)한 통화방식으로 맞이단계, 응대단계, 마무리단계, 전반적 체감도 등 총 14개 항목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그 결과 군은 종합점수 89.37점을 받아 전화친절도가 ‘만족’한 수준으로 상반기 대비 2.10점 상승했으며 특히, 맞이단계(96.49점)와 응대단계(94.34점)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나타난 민원인 건의 및 개선 요구사항을 적극 검토해 민원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며 전화친절도 조사결과 우수 부서는 2021년도 시무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조사를 통해 나타난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미흡한 부분의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