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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종합건설업협의회, 창원시에 성금 500만원 기탁


창원시는 30일 창원시종합건설업협의회(회장 김성윤)가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창원시종합건설업협의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며, 읍면동이 추천한 50세대에 10만원씩,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될 계획이다.

창원시종합건설업협의회는 지난 2019년 8월에 사업자간 교류와 정보교환을 위해 설립됐으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성윤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더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하게 됐다”며 “많은 도움은 아니더라도, 꽁꽁 언 마음이라도 녹여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코로나19로 건설업 경기도 어려울 텐데,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예전 같지 않은 연말연시 분위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컸는데, 이처럼 각계각층에서 기부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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