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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남해군 향토장학회 마지막 기탁이 줄이어...

남소회 100만원, 창선면새부인회 100만원, 설천면 새마을부녀회 200만원, 물건마을 김춘규 500만원

(사)남해군향토장학회(이사장 장충남)는 29일 총 900만원의 향토장학금이 답지했다고 밝혔다.

남해 출신 61년생 소띠 모임인 남소회(회장 박재철)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향토장학금 100만 원을 남해군향토장학회(이사장 장충남)에 기탁했다.

박재철 회장은 “친구들과 뜻을 모아 고향의 후배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고, 남해에서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어, 남해군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창선면새부인회(회장 곽영순)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창선면새부인회는 창선면 전 부녀회장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모임이다.

곽영순 회장은 “매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자애원등 지역의 복지시설에 100만원씩 기탁을 해왔고, 올해는 후학들을 위하여 장학금을 기탁하고 싶어 군수실을 찾았다며 남해군 새마을부녀회장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일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후, 설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연숙)에서도 군수실을 찾아 200만원의 장학금을 건넸다. 김연숙 회장은 “연말을 맞아 회원들의 뜻을 모아 보람된 일을 하고 싶어, 남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물건마을 김춘규씨가 500만원의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물건마을 출신인 김춘규 씨는 프라임벙커(주) 대표로 독일마을에서 클라인 도이치랜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춘규 대표는 “클라인 도이치랜드 조성사업 협약 체결식을 하면서 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 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장학금 기탁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춘규씨는 향토장학금기탁과 함께 이웃돕기 성금도 500만원 후원하며, 지역의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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