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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농촌현장 기술지도 사례집' 발간

딸기 재배기술, 병해충?생리장해 등 4개년 지도사례 209건 수록

완주군이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농촌현장 기술지도 사례집’을 발간했다.

30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사례집은 지난 4년간 농촌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점들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얻어진 유용한 사례들을 담고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딸기, 고추, 토마토 등 완주군 관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주요작물들의 재배기술 △진단키트 등을 활용한 병해충·바이러스 진단 및 방제 △생리장해 △기타 현장지도 활동 등이다.

사례집 발간의 주요 기술지도를 맡았던 이경희 농촌지도사는 “이번 사례집이 많은 농업인들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며 “영농활동 중 문제점이 발생하거나 고민이 생기면 언제든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기순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도공무원의 현장중심형 지도활동 강화와 농업인의 영농현장 애로사항 해결 등 모두에게 실용적인 도움이 되어 잘사는 완주 만들기에 일조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한편, 사례집은 300부가 제작되었으며 농업인 교육과 신규농촌지도공무원을 비롯한 지도공무원의 전문역량강화교육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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