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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두 한국농촌지도자경북연합회장 산업포장 수상

농촌지도자로서 경북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받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 노인두(67세) 회 장이 농촌지도자회 제73주년을 기념한 농업인 지도자 육성유공자 시 상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73주년을 맞은 농촌지도자회는 1947년 4-H구락부 성인자원지도자로 농촌운동을 시작했으며 선진 농촌건설의 선도적 역할, 과학영농 추진 과 농가소득증대, 농업인 권익보호 및 복리증진, 농촌청소년 및 영농 후계자육성 등 국가발전과 농촌 선진화에 기여했다.

이번 수상은 농업인지도자 육성 유공자에 대한 훈장을 포함하여 산업 포장, 대통령표창 등 모두 15명이 영광을 안았다.

노인두 회장은 1975년 농촌지도자회 활동을 시작하여 45년간 활동하 고 있으며 2009년부터 2014년까지 김천시 회장을 거쳐 2015년부터 현 재까지 6년간 도연합회장을 맡으며 농업경쟁력강화와 농산물 개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각종 교육을 실시하고 농업인들의 권익향상에 앞장서 왔다.

농업인단체 중 가장 선배들로 구성된 농촌지도자회 활동을 45년간 해 오면서 헌신적인 지역 활동과 경북농촌지도자회 도연합회장으로서 농 업인들의 권익향상과 경쟁력을 갖추는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 업포장을 받게 됐다.

또한 농촌인력의 고령화 등에 따른 노동력절감을 위한 농작업 편이장 비 보급으로 포도 순지르기 등 장시간 농작업으로 인한 농업인의 피 로도를 경감시키고 농작업 맞춤형 키높이 신발을 개발 보급하여 농업 인의 근 골격계 질환 예방 및 농작업 효율성제고에도 기여했다.

국가적 재난 재해였던 포항지진과 강원도 산불피해 때도 전 회원의 정성을 담아 재해위로금을 전달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하는 의료진 및 공무원, 봉사요원을 위해 지도자회원들과 함께 현금과 물품을 기부, 방역활동 참여 등 지역사회 리더로서 모범이 되 고 있다.

노인두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장은 “먼저 이렇게 큰 상을 받 도록 지원하고 격려해준 모든 분들과 경북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 다”며“앞으로 농촌지도자회원들이 지역사회의 선배로서 청년농업인 들의 정착에 도움을 주고 경북농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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