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기관표창장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도농복합도시인 청주시는 도시지역에 비해 낙후된 농촌지역의 정주여건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고 살기 좋은 농촌지역을 만들기 위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하며 강내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등 4곳의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해 문화·교육시설인 도서관을 신축하고, 도시계획도로 및 공원 등 기반시설을 정비해 농촌지역 정주여건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청남대권역 및 거북이권역 사업으로 도농교류센터를 신축해 준공이후 많은 도시민들이 농촌을 찾아와 교류하면서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는 공간을 조성했다.
현재는 미원면을 비롯한 8곳 540억 원 규모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강내면 궁현리를 비롯해 12개 지구 70억 원 규모의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위원회를 구성해 역량강화 및 교육시행, 현장포럼 및 주민위원회의를 통해 지역주민 스스로 지역발전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민상향식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5개년으로 계획돼 있는 일반농산어촌개발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8년도부터 전담부서를 운영해 장기사업이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행정체계를 구축했고 2021년도부터는 지역주민의 역량강화사업 및 공동체활성화사업을 전담으로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을 운영해 지역주민의 사업 참여가 더욱 활성화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 청주시 출범 이후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해 읍·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하면서 생활 SOC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시는 농촌지역이 도시지역 못지 않은 정주여건을 조성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