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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공동주택 찾아가는 민원상담서비스’ 정착


인천 서구는 공동주택 단지 내 각종 갈등 및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공동주택 찾아가는 민원상담서비스’를 올해에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6년째 시행 중인 ‘찾아가는 민원상담실’에는 11개 단지 2,691세대에서 52명이 참여해 누수, 층간소음 등 상담이 이뤄졌으며, 특히 올해에는 다세대주택, 연립 등 소규모 공동주택 내 누수로 인한 입주민 간 갈등 민원이 전년도에 비해 두드러지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에서 시행 중인 ‘공동주택 찾아가는 민원상담서비스’는 주택의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공동주택 거주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동주택 관련 법령이나 관리규약 자문, 누수 및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 중재, 입주민·입주자대표회의·선거관리위원회·관리사무소 간 갈등 중재, 하자, 에너지컨설팅, 공동체 활성화 자문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층간소음 관련 민원의 경우 야간 시간에도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시간 및 장소를 주민들이 편리한 일정으로 구성하는 등 ‘3A 서비스(Anytime, Anywhere, Anything)’를 제공하고 있어 주민들의 주택행정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한 전문적인 상담과 중재를 통해 민원 사항을 해결하고 있으며, 2021년에도 민원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서 구민의 공동주택 거주 만족도 제고 및 살기 좋은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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