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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원광중 대동학생회, 진로봉사부스 활동 수익금 시설에 기부

학생회 주도의 따뜻한 나눔 문화 실천

익산시 원광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마련한 진로봉사부스 활동의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해 코로나19와 한파로 움츠러든 지역 사회에 따뜻한 기운을 전하고 있다.

원광중학교 학생들은 지난 11월 13일 ‘미스터 귀공자 진로봉사부스’ 행사를 열었다. 대동학생회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기획하여 진로 봉사 체험, 동아리 활동 발표, 먹거리 부스 등 총 32개의 부스 운영을 주도하였고, 선생님들은 아낌없는 지도와 조언으로, 학부모님들은 적극적인 협력으로 활동에 참여하였으며, 수익금(2,188,000원)은 12월 29일 사회복지법인 중도원 맑은집(익산)에 전액 기부하며 뜻깊은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학생회장 송대희(3학년) 학생은 “힘들어하는 이웃들이 많은데 미스터 귀공자의 수익금을 보람 있게 쓸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원광중 송태규 교장은 “코로나19 대응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학부모님들은 일주일 전부터 문진표 및 자가진단기록지를 작성하였고 행사 참여자 한 명도 빠짐없이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후 활동에 임했다. 학생들이 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배려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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