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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 예방 ‘앞장’

올해 코로나19로 비대면 상담자 교육 중점 진행, 사이버·언어폭력 교육 동영상 배포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올해 또래상담과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센터는 329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친구들의 고민을 듣고 해결을 돕는 또래상담자 교육을 했다. 특히 서곡초등학교와 근영중학교, 유일여고에서는 또래상담 심화교육을 하면서 엽서쓰기 캠페인 등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센터는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비대면 상담자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유해 온라인 콘텐츠에 노출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사이버폭력과 언어폭력에 초점을 맞춘 교육 동영상을 제작, 배포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청소년 6242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대규모 특강 및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정혜선 센터장은 “전주 지역 청소년들이 또래상담 활동과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을 통해 교우관계를 더욱 잘 이해하고 공감함으로써 더 이상 학교폭력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생명을 살리고 삶의 주체로 세우는 최상의 상담복지서비스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 및 집단상담, 심리검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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