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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228명에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 154가구에 케이크 만들기 키트 배부

관악구가 지난 24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키트’를 지원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0~12세(초등학생 이하) 법정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154가구 228명의 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합 프로그램 진행이 불가능함에 따라 사례관리 대상 아동 154가구에 케이크 만들기 키트를 배부, 가정 내 비대면 가족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은 직접 케이크 빵에 생크림을 바르고 장식을 하며 행복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었으며, 부모?형제들과 함께 만들기 활동을 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한편 구는, 올 한해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 영유아 홈스쿨링, 비대면 심리상담, 방역물품 배부 등 지역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서 생활하는 드림스타트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이들이 교육·문화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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