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는 동대문구패션봉제연합회에서 28일 동대문구청을 찾아 감사패와 성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김충기 동대문구패션봉제연합회장 및 관계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대문패션봉제연합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의류제조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힘쓴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한편,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구는 패션봉제연합회로부터 전달받은 성금 1백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동대문구패션봉제연합회는 올해 5월 청소행정과 환경공무관 119명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면마스크 6,990개 세트(환가액 22,298,100원)를 기증한 바 있다.
아울러 동대문구는 2021년 5월 관내 의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공용재단실을 개관하고 무료 재단 서비스를 제공해 봉제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봉제품질을 높여 영세한 의류제조업체를 지원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힘든 시기임에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동대문구패션봉제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