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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청장, ‘해맞이 방문 금지’안내 현장 점검

성산구, 안민고개 등 해맞이 명소 ‘해맞이 방문금지’ 현수막 게첨

창원시 성산구는 28일,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에 따른 관내 해맞이 명소에 대한 현수막을 게첨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성산구에서는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으로 2021년 신축년 해맞이 행소를 전면 취소하기로 함에 따라 해맞이를 위해 시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주요 지점에 ‘새해 해맞이 방문금지’ 현수막을 게첨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주요지점에 현수막을 통한 안내사항과 주요 출입통제지점을 살펴보았다. 특히 안민고개, 마창대교 하부, 비음산과 대암산 등산로 입구에는 새해 1월 1일 일출 시간대에 직원들을 배치해 시민의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성택 성산구청장은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보며 소원을 빌지 못해 아쉽지만 올해만큼은 가족과 이웃을 위해 외출을 자제하시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가정에서 안전하게 새해를 맞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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