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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 아동보호체계 구축‘최우수’평가

기초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청주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0년 공공 아동보호체계 구축 평가결과 전국‘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아동보호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전담인력 배치,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제도 정착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 등 4개 분야에 대해 평가를 실시해 5개 지자체에 대해 포상(대상 1, 최우수 2, 우수 2)을 결정했다.

시는 공공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 배치 및 역량 강화 ▲교육청,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의사회 등 유관 기관·단체와 협조체계 구축 ▲아동보호체계 개편 홍보 적극 추진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선제적 노력에 청주시는 기초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돼 최우수 기관 포상금 1000만 원과 우수 공무원 2명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학대 방지와 아동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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