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은 ‘칠원읍 오곡민원센터’가 칠원읍 오곡로 93(칠원읍 오곡리 113-2번지)으로 확장 이전하여 12월 28일부터 정상적인 업무를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기존의 오곡민원센터는 오곡리 일원 자이·벽산아파트 단지 내 급격한 인구유입으로 각종 제·증명 관련 민원이 증가하였으나, 5~6km 떨어진 칠원읍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는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7년 3월 3일 아파트단지 일원 상가(칠원읍 호암길 22, 더 노블리지 상가 113호) 내 연면적 57.82㎡의 사무실로 처음 문을 열었다.
하지만 상가 내에 위치하여 찾기가 어렵고 업무 공간 및 민원 편의 공간이 협소하여 점차 늘어나는 행정수요와 주민들의 문화·복지 욕구를 충족하기도 어려웠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군은 칠원읍 오곡로 93에 103.5㎡ 규모로 오곡민원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이를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 서비스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오곡민원센터 확장이전을 통해 한층 더 넓어진 공간에서 더욱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하시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에서 행정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