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 대산면 소재 ㈜승일은 지난 23일 대산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 17,500장(4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종석 대표를 비롯한 회사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면은 기탁한 마스크를 관내 전 면민에게 5장씩 전달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대산면에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 않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 지역의 감염병 유입을 예방하고 이 상황이 빨리 극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안상욱 대산면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중한 마스크 기탁이 면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기부자의 훈훈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 대산면에 사업장을 둔 ㈜승일의 주요생산품은 레미콘이다. 1998년 11월 ㈜대한 아스콘공장 준공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2003년 11월 레미콘 별도법인 ㈜승일을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