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 신성동은 겨울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동은 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관내 기관, 단체, 개인이 기부한 생필품과 동절기 난방용품을 저소득 가정 100세대에 비대면 전달하고, 독거노인 등 혼자 살고 있는 가정의 정서 지원을 위해 꽃 화분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편지도 전달했다.
이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150세대를 대상으로 전화 및 문자를 활용해 안부를 확인하고, 연락이 어려운 가구는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임선숙 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