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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둔촌동 일대 하수관로 정비 완료…도시안전 향상

관경 확대로 배수용량 170% 증대… 침수·싱크홀 등 주민피해 예방

강동구가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한 둔촌동 지역의 침수, 도로함몰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황도로61길 25-23(둔촌동 85-2) 하수관로 개량공사’를 완료했다.

하수관로 396m 구간을 기존 D450mm~700mm에서 D450mm~1200mm로 확대 개량했으며, 하수관 배수용량은 최대 170% 증가했다.

구는 이를 통해 향후 집중호우가 발생해도 침수나 도로 싱크홀을 예방해 주변 1만여 세대의 생활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노후 하수관 개량을 통하여 장시간 머물러 발생하던 악취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것”이라며 “풍수해 걱정 없는 안전한 강동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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