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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동구, 167개 어린이집 대상 ‘아동학대 예방 긴급 점검’ 실시

어린이집 설치 CCTV 관리 및 운영 실태 등 점검

대전 동구는 동구 지역 전체 어린이집 167개소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CCTV 운영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번 긴급 점검은 최근 동구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으로 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안심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여부와 어린이집 CCTV의 관리 및 운영 상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동구 내 전체 어린이집 167개소에 대해 동구 복지환경국 전 직원을 2인 1조의 점검반으로 편성해 이달 24일, 28일 이틀간 ▲CCTV 설치 여부와 작동상태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여부 ▲안전관리 관련 기타 위험요인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

또,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피해아동에 대해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한 심리치료를 지원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아동학대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파괴하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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