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24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하여 실시한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공모전 학습조직(모임)부문에서 통영시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통하나·너나울 희망네트워크팀’이 동상을 수상했다.
통영시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2016년 8월부터 통영시가 주관하여 시와 지역 내 사회복지관 등 25개 기관의 참여로 민·관 협치형 복지서비스 전문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의 복합적인 사례관리를 효율적으로 대처하고자 운용해 오고 있다.
특히 사례관리 업무 역량강화를 위해 통영시통합사례관리 솔루션 프로젝트팀인 '통하나팀'과 운영주체인 거점기관 실무자 모임 '너나울 희망네트워크팀'이 실무자간 학습조직을 만들어 지역 내 한정된 복지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전문적인 사례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통하나팀의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각 기관별 사례 공유 및 자원의 도식화를 통한 효율적인 자원 활용, 사례관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통합사례관리 솔루션팀 및 슈퍼비전단 운영, 사례발표회 및 Case Conference 개최, 실천사례집 및 복지자원집 발간, 통영시 복지포털 제작 지원 등의 활동으로 공모하여 두서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방식의 사례발표회를 기획,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향후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 운영방향의 초석을 다지기도 하였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사업과 학습모임 추진 및 참여 동기를 더욱 부여할 수 있도록 각종 교육을 통해 통합사례관리의 내실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