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은 지난 24일 군수실에서 2020년 국민운동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어 조용민 한국자유총연맹 함안군지회장에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조 회장은 2011년 한국자유총연맹 함안군지회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2012년 7월부터 2018년 4월까지 부회장을 역임, 이어 2018년 4월부터 현재까지 회장을 역임하며 평소 투철한 책임의식과 적극적인 자세로 단체의 발전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봉사활동, 무료 목욕봉사, 이·미용 봉사 등을 연중 전개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과 온정을 함께 나눴다. 아울러, 학교 앞 기초질서준수 캠페인을 주관하여밝고 아름다운 등교분위기를 만들고, 각종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 캠페인 등으로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했다.
또한, 나라사랑 태극기 달아주기, 충혼탑 추모공원 등 안보현장 환경정화활동, 국군장병 위문방문을 통해 지역민에게 애국심과 안보의식을 고취시킴은 물론, 단체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을 위한 각종 행사를 개최하여, 새로운 회원을 확충시켰다. 기존 회원의 활동을 활성화시켜 회원 간 단합과 단체의 조직력을 강화하는데도 크게 노력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그간 대한민국 헌법의 핵심가치인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와 군정 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발전과 국민통합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