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는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월간지방자치 주관, NH농협은행이 후원한 ‘제10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노다지 주무관이 환경산림 분야 ‘악취관리의 달인’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시키고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2011년부터 시행된 ‘지방행정의 달인’은 올해까지 1,019명이 응모하여 총 150명이 선정되었으며, 선정과정은 각 지자체에서 공개 검증된 후보자를 행정안전부로 추천하고 민·관·학 전문가로 구성된 29명의‘달인선정위원회’를 통하여 1차 서류, 2차 현지, 3차 발표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선발분야는 일반행정, 사회복지, 문화관광, 지역경제, 지역개발, 주민안전, 보건위생, 환경산림, 주민자치, 적극행정의 10개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올해‘지방행정의 달인’에는 부산·울산·경상권에서 노다지 주무관이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노다지 주무관은 사상구의 고질적인 공장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악취·환경통합 관제센터 구축 등의 선도적인 악취관리 시책을 기획하고 도입하여 공장악취 민원을 저감시킨 공로를 인정받아‘악취관리의 달인’으로 선정되었다.
사상구의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도입한 시책은 △악취ㆍ환경통합 관제센터 구축 △악취저감 수림대 조성 △악취저감 자발적 협약 △환경모니터링단 운영 △악취 관련 연구사업 등이 있다.
노다지 주무관은 “주민과‘예전보다 악취가 줄었다’는 인사의 말을 항상 나눌 수 있고, 악취 없는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