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동구청이 최근 급증하는 코로나 확산세를 저지하고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성탄절과 연말연시에 사람이 몰리는 주요 관광명소를 12월 24일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휴관한다.
이 기간중 휴관되는 시설은 울산대교 전망대, 소리체험관, AR실외체험존(4개소) 대왕암공원 관광기념품 판매소, 일산해수욕장 관광안내소 등이며 대왕암공원 오토캠핑장도 이 기간중 운영하지 않는다.
특히, 이와 함께 새해 해맞이 명소인 대왕암공원은 해맞이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021년 1월 1일 새벽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진입로 입구부터 출입을 폐쇄한다. 대왕암공원 주차장도 이 시간동안 이용할 수 없다.
동구청 관계자는 “최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늘고 있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내린 결정이니, 주민 여러분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